✅ 라이더 용품 후기 및 배달 꿀팁

PCM28 냉각조끼 직접 써본 후기, 배달 라이더 여름 생존템일까?

kyhj1008 2026. 7. 19. 14:38

난 지금도 배달을 하고 있지만,,,

계절만 바뀌면 항상 장비부터 찾게 된다 😅

겨울이 오면 추위를 버틸 장비를 찾고,

여름이 오면 더위를 버틸 장비를 찾고...

신제품 나오면 검색하고,

또 검색하고,

괜찮아 보이면 직접 사서 써보는 편이다.

이번에도 그렇게 찾다가 PCM28 냉각조끼를 알게 됐고,

직접 배달하면서 사용해봤다.


2. 문제 상황

예전에는 선풍기 조끼로 여름을 버텼다.

근데 선풍기 바람이지...

에어컨 바람은 아니잖아 😂

거기다 난 배달가방 등 지지대를 사용하는데,

후면 팬이 지지대랑 계속 마찰이 생기다 보니

주행 중에 팬이 툭 빠지는 경우도 꽤 있었다.

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다가

아이스팩을 넣는 냉각조끼도 사용해봤다.

사진 왼쪽이 내가 예전에 쓰던 조끼다.

근데...

시원하긴 한데

아이스팩이 1시간 정도 지나니까 거의 다 녹더라.

한여름 배달하기엔 너무 짧았다.


3. 구매하게 된 계기

'조금이라도 오래 버틸 수 있는 방법 없을까?'

검색만 며칠을 한 것 같다.

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게

PCM28 냉각조끼.

후기도 찾아보고,

영상도 보고,

'이거에 선풍기 조끼까지 같이 입으면 더 오래 버틸 수 있지 않을까?'

하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됐다.

난 후면보단 측면선호


4. 직접 사용(경험)

기온은 약 30도 정도.

평소처럼 배달을 시작했다.

착용하자마자 느낀 건...

"오... 생각보다 찬데?"

등 전체에서 차가운 느낌이 확 올라왔다.

예전 아이스팩 조끼랑은 느낌이 조금 달랐다.

무엇보다 냉기가 오래 유지됐다.

내 기준으로는

2시간 정도는 충분히 버텨줬다.

중간중간 얼음물도 같이 마셔주니까

배달하는 게 훨씬 할 만했다.

그리고 PCM 조끼 위에

측면 팬 방식 선풍기 조끼까지 같이 입어보니까

찬 공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 느낌도 들었다.


5. 비교

📌 예전 아이스팩 조끼

  • 약 1시간 정도 지나면 거의 녹음
  • 아이스팩 교체해야 함
  • 오래 배달하기엔 부족

📌 현재 PCM28 조끼

  • 약 2시간 정도 유지
  • 냉기가 더 오래감
  • 배달하면서 체감이 확실히 좋았음

사진처럼 왼쪽은 예전에 사용하던 조끼,

오른쪽은 현재 사용 중인 PCM28 조끼다.


6. 장점

✅ 착용하자마자 시원함이 바로 느껴진다.

✅ 아이스팩보다 지속시간이 길다.

✅ 장시간 배달할 때 체력 소모가 덜한 느낌이다.

✅ 선풍기 조끼와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은 것 같다.

✅ 등 지지대와도 간섭이 적어서 사용하기 편했다.


7. 단점

아쉬운 점도 있었다.

❌ 기온이 더 높아지면 지속시간은 줄어들 수 있다.

❌ 다시 냉각해야 하니까 여분이 있으면 더 좋다.

❌ 가격은 일반 아이스팩 조끼보다 조금 비싼 편이다.


8. 추천 대상

👍 추천하는 사람

  • 여름에도 배달하는 라이더
  • 오토바이 출퇴근하는 사람
  • 야외에서 오래 일하는 사람
  • 아이스팩 조끼가 너무 빨리 녹아서 불만이었던 사람

👎 추천하지 않는 사람

  • 실내에서만 일하는 사람
  • 잠깐만 사용하는 사람

9. 총평

아직 한여름은 더 남았지만,

지금까지 써본 냉각 장비 중에서는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.

예전 아이스팩 조끼는 1시간 정도가 한계였는데,

PCM28 조끼는 내 기준으로 약 2시간 정도는 버텨줬다.

앞으로는 PCM28 냉각조끼 + 측면 팬 선풍기 조끼 조합으로 이번 여름을 버텨볼 생각이다.

한 줄 요약 😄

"배달 라이더라면 여름에 한 번쯤은 써볼 만한 냉각 아이템이었다."